[중앙일보] 제 3회 울쎄라 유저미팅서 최다 시술자 김세진원장의 시술노하우 공개!

울쎄라 성형부작용 교정 시술 공개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 제 3회 울쎄라 유저미팅서 최다 시술자 김세진원장의 시술노하우 공개 -

 

지난 2011년 7월 9일(토) 열린 조이엠지 주관 <제 3회 울쎄라 유저 미팅>에서 세진성형외과 김세진 원장이 그간의 울쎄라 시술 노하우와 환자 치료 사례에 대한 공개 설명회를 진행하여 울쎄라를 도입 및 시술하고 있는 각종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개된 시술 사례는 안면윤곽술 후 볼과 턱라인 부위의 연부조직이 처지는 부작용이 발생한 30대 초반의 여성 환자의 치료과정과, 피부노화가 진행중인 50대 여성 환자의 안티에이징(주름개선, 나잇살 개선, 안면리프팅)에 대한 내용이었다. 두 환자 모두 초음파 울쎄라와 함께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병행하여 시술하는 ‘아큐리페어(Accurepair)’를 통해 탁월한 효과를 얻었다는 점에 참석한 모든 의료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졌다.

 

발표 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김세진 원장은 2008년부터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라인 교정 및 성형부작용 시술을 해왔으며, 2010년 7월 초음파 울쎄라를 새롭게 도입하여 두가지 시술이 가장 조화롭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파장과 사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 및 적용하여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 원장은 1년 이내의 최단 기간 내에 최다 울쎄라 시술 기록(100,000shot 이상)을 세운 의료인이다.

 

울쎄라를 이용하는 주요 시술은 안면윤곽술이나 양악수술 이후 볼, 턱라인 처짐, 이중턱 등의 부작용 증상 교정과 지방이식 후 처짐 및 부작용 교정, 불법 이물질 주입 제거 후 탄력강화 등이다. 뼈를 다루는 시술 이후 연부조직의 처짐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중력의 영향을 받아 심화되는 증상이므로,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교정받는 것이 좋다.

 

아큐스컬프와 울쎄라를 이용한 성형 부작용 교정 시술 ‘아큐리페어’는 먼저,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해 필요 이상 존재하는 지방조직을 섬세하게 제거한 이후에, 초음파 울쎄라 리프팅을 통해 피부 속 근막(SMAS)층과 콜라겐을 함유한 진피층에 미세한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 증강 효과를 보게 된다. 이와 같은 시술과정 속에서 성형 부작용이 나타난 부위의 치료와 동시에 안티에이징 효과도 볼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술이다.

 

거듭 발전하는 의료시장 속에서 다양한 학회 활동과 진료를 병행 하며 환자들이 필요로하는 시술의 포인트를 찾아 늘 연구하고 있는 김세진 원장은 “각종 성형수술 및 시술 이후에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문제를 해결해야만 증상이 더욱 심각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세진성형외과/피부과, JoyMG]